폰지 사기 당했습니다.
1차 회수금 날짜 지났는데 계속 핑계되면서 미루고 못받고 있어요.원금도 안주네요
2차 회수금 날짜는 4월인데 이것 또한 포기 해야 할까요?
정말 큰 금액이 들어가 있어요
가슴에 불덩이 하나 맺혀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사기꾼들은 미쳐 날뛰고 있고 잡지는 못하고 대한민국이 싫습니다.
더이상 상처받기 싫지만 불덩이 하나 너무 뜨겁습니다.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는지요?
현명한 방법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