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밴드에서 전혀 모르는 김민수라는 사람이 저를 초대해서 "자문팀 C-3"로 초대해서 네이버밴드에 가입했는데
투자경험 묻다가 개인카톡으로 www.acemax.net 이라는 사이트 가입하도록 유도한 후 국내주식 급등주 알려준다고 하여 가입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투자해서 수익을 보는것 같았는데 몇천만원 수익이 나서 70만원을 출금도 되고 해서 몇백만원을 더 투자했는데
나중에 그게 허위인줄 알고 출금하려고 보니 출금이 되지 않았습니다.
레피니티브 이사라 속인 박대성 이사, 이사 매니저라는 김민수(여자), 손현수 팀장 한팀입니다.
3월초에 경찰서에 신고했고 담당경찰관께서 제가 보낸 농협계좌 두 곳에는 계좌정지 들어갔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아직도 www.acemax.net 사이트는 활동하고 있으니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