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당한업체는 에어비트 쿠코인 에버비트 환율매매사기입니다

주식으로 그간 벌어놓은 돈을 다 잃은뒤에 우연히 주식을 할떄 가입되었던 리딩방에서  제 전화번호를 넘긴것인지 리딩방에 들어오라는 문자를 받고 혹하는 마음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너무 잃은돈이 컸던지라 조금이라도 복구하고싶은 욕심에 리딩방을 몇일 관망해보라는 매니저의 말에 관망을 했습니다 

처음 볼때는 너무나도 신기했고 1분만에 두배씩 돈을 버는모습에 혹하였습니다 

초기에는 분명히 이득도 있었구요 마틴을 해야한다는 말에 마틴을 따라했지만 

언젠가부터 제가 입금을 하는 날이면 평소에 너무 잘하던 리딩도 마틴오버를 하고 제가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다쓰고 나면

그 다음부터 언제 그랬냐는듯 또 다시 원만한 리딩을 하더라구요 그랬는데 그때 당시 제 친구는 돈을 하나도 잃지 않고 리딩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한참을 잃은 뒤였구요 그리고 몇일 뒤 제 친구는 리딩방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강퇴를 당하였고 매니저에게 질문을 하니 차단을 하고 내보내져버렸습니다

그제서야 이상함을 완벽하게 감지하고 저도 그 방을 유심히 보게되었는데 저같은 새로운 사람이 유입된것같으면 그때는 어김없이 과마틴이 나오더라구요 

잃은돈이 너무 아까워 친구랑 함께 또다른방에 참여를 하게되었는데 

그방은 팀장인지 매니저인지가 엄청 살갑게 대하면서 제가 가진 시드 유용할수 있는 시드등을 물어보고 자기방에 대해서 칭찬을 하고 

저또한 관망한 결과 너무 잘하는것같아서 일주일쯤 관망후 참여하였습니다 

제가 1600 만원을 넣은날 그날 바로 한번도 간적없던 과마틴이 나오고 몇시간뒤 저는 20만원 정도만 남고 다 없어진 잔고를 보게되었고 

그러고 또 한참을 지나서 다시 시드를 보충해서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전체 금액을 넣은 맥스가 눌러져서 한번에 또 다시  제돈은 제로가 되었습니다 

제가 운이없었다 제가 느렸다 제 탓이다 라고 생각 하고 다시 돈은 벌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본 네이버 글에서 저와 비슷한 사례들이 너무 많음을 알게되었고 도저히 그냥 있을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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