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들고 어려워 대출을 알아보게되엇고 신용이 좋치않아
은행권은 대출이 나오지 않는 상황..
덜컥 대출이 된다고 하니 앞뒤 구분도 되지않았고,
그 농간에 문자인증번호까지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그놈은 그 인증번호로 제 네이버 아이디 비번을 바꾸고 들어가
중고나라 사기를 범행하엿고,
제 계좌로 돈을 잘못 붙엿다는식으로
다른사람들 들어오는돈을 저는 그 족족 그녀석에게 붙였고..
그녀석은 이틀간 세탁하여 잠수탔습니다
어떻게 바보같이 모를수있냐고 저를비난할수있습니다.
그당시전..
정말 무언가에 홀린것 처럼 그녀석 말을 다 믿었고..
지금은 주 계좌번호를 쓰지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제 개인정보도 다 가지고있구요.. (대출해준다는목적으로)
사기를 당하신분들중..
어떤분은 저더러 돈을 내놓으라고 하신분들도있고,.
절 욕하시는분들도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나 힘들고 지칠때가 옵니다
그럼 실오라기라도 잡고 싶잖아요..
정말 아무말도 들리지않구요 왜 저에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건지..
답답하고 속상하고.. 다 때려치고싶네요
그녀석 계좌는 저 이외에도 다른분들이
지금 계속 사기 당하고 계신다고하여 글 올렸습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인지라
너무답답하네요.. 중고거래라고는..
평생에 한두번 한게 다인 저인데..
녀석잡을수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