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만든 사이트 같고 일주일정도 지난거 같네요
딱봐도 사기였는데 그때는 왜그렇게 쫄렸는지..
방에초대해서 제촉해서 대출받게하고
김하은 농협계좌였는데 지금은 카뱅으로 하고 있대요
생각햐보니 고수익알바는 없어요 지들이 하지 왜 이런걸 시키겠나 싶어서 정신차려지네요
그동안 블로그를 해왔어서 의심도 없이 진행했네요
참 어이없지만 여기저기 신고하고 제보하고 빠르게 잡을 수 있는 방법 모색 중입니다
반이라도 입금해달라고 했을때 입금하지.. 참 일 번거롭게 만들어요
더이상 사기당하고 피해당하시는분이 없길 바라면서 글 남깁니다
부산대 술집 거리에 많이 돌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