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모르고 500을 넣고 해보았네요.
결국에는 홈페이지 잠기네요.
유튜브 보다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요즘 일이 없어서 부업이라는 말에 손깃했습니다.
카톡오픈 채팅창도 활발했구요.
참 이게 사기라는걸 못느겻죠.
몇일 지나니 쥔장이라는 애는 몸상태가 안좋아서져서
쉰다고 하면서 채팅창에 내보내더라구요.
거래홈피는 있겠지 했지만 홈페이지 서버 작업중
몇일 있으니 폐쇄네요.
인생의 쓴맛을 보냈네요.
적은돈일수도 있지만 이런 사람들은 혼이 나야 합니다.
죽을때까지 잡습니다.
콩밥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