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 로 돈떼먹고 이름바꾼것 같음
(사기업체 검색하니 APLUS 뜸)
처음에 담보금400넣고 로스컷 당해서 다 잃고, 그 다음에 200더넣고 50남아갈쯤
담당자에게 전화했더니 자기가 마음이 아프다며 대출이라도 해서 3000만원 들고오면 vip방에 넣어준다고 넣어준후 1달안에 2배까지는 자신있다해서
신용대출로 2000만원 넣었는데 1000만원 수익본후 그다음날 2600다 잃었음.
그 후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천단위는 안전하지 않냐"라고 했더니 제가 리딩을 따랐는지 확인해보겠다며
리딩과 비교해보더니 오전 10:35분경 그쪽 방과 vip방의 매도 매수신호가 달랐고
왜 다르냐 했더니
'지금 이게 중요한게 아니니까~'라고 하며
'다른 사람들은 몇억씩 넣는다, 제가 입금을 해드릴 수도 없고 참..., 추가로 자금마련 어려우신거냐' 함
에이플러스에셋은 이미 사기업체에 올라와있는데 이름만 바꿔서 활동중인것같음.
절대 담보금 많으면 안전하다, 담보금 더 넣으시면 이익 더볼수 있다는말 믿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