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후 1차 폭등을 보고나서 대형 상장사 준비중이라고 하여
21.06 투자약정서 체결 및 투자입금
이후 여러 프로젝트가 잘 되고 있다고 했으나
정작 락업 오픈시기를 임의로 1년 연기함 ( 사전 동의 없이 이루어 졌는데 이에 대한 해명 없었음 )
이후 중간에 투자 철회 하고 싶다고 하니 그렇게 안된다고함
결국 주가는 폭락하고 상폐 직전 코인을 지갑에 넣어주며 일부라도 건져보라 했지만 이미 95% 이상 손실금액
얼마 지나지 않아 상폐
회사 측에서는 상장 준비하다 부득이하게 안된 것이다
향후 손실금을 상환하는 방법을 검토해보겠다고 했으나
그간의 금융비 및 손실금으로 피해가 막심한 상황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