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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출빙자 사기 피해사례] 공증료 등 법률비용 납부를 요구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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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3-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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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씨(50대, 남)는 ○○캐피탈 직원을 사칭하는 사기범으로부터 저금리로 1,500만 원까지 대출(마이너스 통장 
개설)이 가능하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기범은 P씨의 현재 소득수준으로는 대출이 불가능하지만, 대출이 가능하도록 알선해 줄테니 ○○은행에서 
전화가 오면 P씨 본인이 ㈜□□공업 팀장으로 재직 중이라고 얘기하라면서 P씨를 현혹했습니다.

전화를 끊자 곧바로 ○○은행 직원을 사칭하는 자로부터 연락이 왔고, 채무 불이행 상황에 대비해 공증료 등 
법률비용을 납부해야 한다며 380만 원을 세 개의 계좌(대포통장)로 분산 입금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를 믿은 P씨는 요구대로 입금했고, 사기범들은 이를 인출한 후 잠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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