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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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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피해사례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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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대 할아버지인 A씨는 어느날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전화를 받게됩니다.해당 사기범은 A씨에게 계좌정보가 유출되어 위험하지 자신의 지시대로 행동하여야 예금잔액을 지킬 수 있다며말하였습니다. 사기범은 A씨에게 먼저 예금에 있는 모든 잔액을 인출하여 집안(냉장고 등)에 보관하라는 지시를 하였고A씨는 급하게 은행에 방문하여 예금을 인출한 뒤 냉장고와 서랍장등에 나눠서 숨겨놨다고 합니다. 잠시 후 사기범은 처리절차상 필요한 서류를 받기 위해 경찰이 방물할거라 말하며 경찰이 방문하면 지시대로서류를 발급해서 건네주라 하였…

    사방사운영자 2024-03-25 14:08:15
  • A씨는 어느날 한통의 전화를 받게됩니다. 전화를 받자 자신이 검찰철 수사관이라며 A씨의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니범죄 피의자가 되지 않으려면 자신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고 A씨를 세뇌시켰습니다. 사기범은 A씨에게 A씨가 대포통장과 연루되지 않았다는걸 증빙해야 한다며 A씨의 예금에 대한 출처 조사가 필요하다 하였습니다.잠시 뒤 금융감독원 직원이라며 사칭한 다른 일당에게 전화를 받았고 A씨의 계좌에 있는 예금을 금융감독원에서 관리하는 안전계좌에송금하면 예금 출처 조사 후 안전조치를 취한 뒤 다시 A씨에게돌려주겠다고 말…

    사방사운영자 2024-03-25 13:48:19
  • IT기업 대표인 A씨는 어느날 친구를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영상통화를 받게됩니다.사기범은 A씨에게 자신이 급하게 입찰에 참여해야하는데 송금내역이 필요하여 개인계좌말고 A씨의 회사 계좌를잠시 사용하겠다며 7억원을 회사 계좌로 송금할테니 다시 자신에게 7억을 송금해 달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영상통화 종료 후 자신이 7억은 이미 A씨의 회사계좌로 송금하였다며 이체 내역증 캡처본을 보내주었고,A씨는 얼굴과 목소리도 영상통화를 통해 확인하였고 오래 알고지낸 친구라 의심없이 A씨가 알려준 계좌로 7억원을송금했다고 합니다. 송금 후 A씨가…

    사방사운영자 2024-03-20 16:05:07
  • 직작인 A씨는 어느날 휴대전화로 용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링크가 있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습니다.카카오톡 대화방 주소를 누르고 들어가자, 사기범은 귀금속 쇼핑몰 주소를 보내며 회원가입을 권유했습니다. 사기범이 설명한 아르바이트의 업무 내용은 상품을 직접 거래하는건 아니지만, 물건값을 먼저 이체한 뒤 상품 후기를 써주면원금에 이른바 수당 10%를 더해 돌려받는 방식이였습니다. 이 제안에 A씨는 사기는 아닐까 고민하다 용돈을 벌 생각에 사기범이 안내한 계좌로 물건 대금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A씨가 처음 돈을 보내…

    사방사운영자 2024-03-20 15:37:06
  • 소상공인 A씨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판매대금을 이체받기 위해 매장내에 영업용 계좌번호를 게시해 놓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A씨가 게시해놓은 계좌로 신원미상의 송금인으로부터 10만원의 금액이 입금되었습니다.그 후 몇시간이 지나 당일 저녁 갑자기 은행이 A씨의 계좌가 보이스피싱에 연루되었다며 거래를 정지시켰습니다. 영업영 통장이 정지되어 황당해 하고 있던 A씨에게 계좌로 송금한 사기범에게 연락이 왔습니다.사기범은 지급정지를 해제하고 싶으면 300 만원의 합의금을 내라고 요구하였습니다.고민하던 A씨는 당장 지급정지 해제가 급한…

    사방사운영자 2024-03-20 14:02:16
  • 어느 주말 저녁 피해자 A씨의 계좌에 갑자기 예정에 없던 돈이 입금되었고 입금자에는 텔레그램 메신저 아이디가 남겨져있었습니다. 이에 당황한 A씨는 즉시 경찰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지만 해당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하라는 답변을 받았고,은행에 전화하자 주말이라 반환요청등의 업무가 불가하니 월요일 오전에 반환청구를 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A씨는 조금 초초한 마음이였지만 할 수 있는 조치가 없어 월요일까지 기다렸고 월요일 오전 9시가 되자마자 잘못 입금된 A씨의계좌 보이스피싱에 사용된 계좌라며 다른 은행 계좌와 모든 금융거래에 제한이…

    사방사운영자 2024-03-15 15:29:38
  • 이번 사례는 대환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사례 입니다. 피해자 A씨는 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3500만원 가량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A씨의 수익은 고금리 대출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였고 A씨는 어찌어찌 채무를 힘들게 갚아 나가던 중 어느날 1금융권은행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전화의 내용은 낮은 금리로 여유자금 포함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는 내용이였고 A씨는 1금융권으로 대환을 할 수 있다는생각에 전화온 사기범에게 대출을 원한다고 말했다 합니다. 이에 사기범은 문자로 자신의 은행 대출전용 어플리케이션 설치…

    사방사운영자 2024-03-15 13:12:01
  • 이번 사례는 메시지를 통한 스미싱 피해사례입니다. 사기범은 회사원 A씨의 사내 메신저를 해킹해 A씨의 메신저 계정으로 직장동료들에게 현금을 갈취하였습니다. A씨는 평소와 같이 근무를 하던중 직장동료 B씨가가 조심스럽게 대화를 요청하여 이에 응했다고 합니다. 충격적이게도 B씨의 입에서 나온말은 '너 요즘 많이 힘드니?' 였고 이에 어리둥절한 A씨는 영문을 모른채 무슨일인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B씨는 A씨가 메신저로 직장동료 다수에게 돈을 빌려달라한것을 얘기하였고 이 때, A씨는 자신의 메신저 계정이 해킹당함을 인지하였습니다…

    사방사운영자 2024-03-12 16:50:33
  • 피해자 A씨는 2023년 11월 20일 ~12월 20일의 기간동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박기웅 검사를 사칭한 피싱범에게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하였습니다. 검찰 사칭범은 A씨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국민은행에 계좌가 개설되었고 해당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되어 A씨 명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있으며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처벌로 구치소로 입감되어 징역을 살것이라 말하면서 사칭범이 자신의 재량으로 불구속 수사로 전환해 주겠다 말했다고합니다. 이를 위해 안전계좌 이야기를 하며 A씨의 예적금과 잔액을 물어보며 사칭범은 사람이 없는 숙박업소를 …

    사방사운영자 2024-03-12 16:18:14
  • 2023년 12월경 A씨는 딸B씨로 부터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통화 내용은 B씨가 운전중 인사사고를 일으켜 경찰서에 와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B씨는 지금 당장 피해자에게 합의금 3000만원을 지급하지 않으면 구속이 된다며 어머니 A씨께 지금 바로 입금해 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A씨는 평소 보이스피싱 관련 뉴스를 많이 접해 자녀사칭 보이스피싱인 것을 어느정도 의심하였지만 목소리가 B씨와 너무 비슷하여 영상통화를 요청하였고 A씨는 속으로 보이스피싱이라 상대측에서 영상통화 요청을 거부할거라고 생각했다고합니다. 하지만 B씨가 …

    사방사운영자 2024-03-12 15: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