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A씨는 2023년 11월 20일 ~12월 20일의 기간동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박기웅 검사를 사칭한 피싱범에게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하였습니다.

검찰 사칭범은 A씨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국민은행에 계좌가 개설되었고 해당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되어

A씨 명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있으며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처벌로 구치소로 입감되어 징역을 살것이라 말하면서

사칭범이 자신의 재량으로 불구속 수사로 전환해 주겠다 말했다고합니다.

이를 위해 안전계좌 이야기를 하며 A씨의 예적금과 잔액을 물어보며 사칭범은 사람이 없는 숙박업소를 방문해라

등  A씨가 자신의 의견을 따르지 않으면 바로 구속이 된다며 세뇌하였습니다.

사칭범은 대포계좌를 개설한 범인이 농협직원이였으며 관련 계좌로 든을 입금하여 해당 계좌들이 정지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범인과 연루된 은행 직원들을 추적해야 한다며 안전계좌로릐 입금을 요구하였고 수사가 종결되면 돌려준다며

여러차례 말을 하였고 이에 A씨는 사칭범이 알려준 계좌로 1500만원 가량을 송금하였다고 합니다.

추가로 사칭범은 A씨에게 더 많은 현금을 편취하기 위해 받은적도 없는 대출이 있다며 허위 서류를 보여주고 사기범들이

받은 대출이라며 해당 범인들을 잡기위해 추가대출을 요구하여 A씨는 추가로 은행에 대출을 실행해 은행직원이라며 찾아온 사람에게

2000만원 가량을 편취당했습니다.

사칭범은 여기서 끝내지 않고 약 한달간의 기간동안 지속해서 현금서비스를 요구하고 명품 악세사리를 구입해 건네달라고 하는등

이미 3500만원을 편취한것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A씨에게 금융거래를 통한 현금을 요구하였으나 이미 A씨의 모든 계좌는

사기에 연루되어 지급정지되어 더 이상의 피해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었던건 다행이지만 이미 3500만원을 편취당하였고 금융거래 제한이 걸린것은 사는데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이번 A씨의 사례의 경우는 정말 안타깝지만 A씨의 보이스피싱에 대한 무관심으로 일어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검찰 및 공공기관 사칭에 대한 피해사례는 이미 수 없이 많은 상태고 뉴스기사를 통해서도 많이 보도된 상황입니다.

A씨가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이번 피해사례는 층분히 방지할 수 있는 안타까운 사례입니다.

이미 많이 알려진대로 경찰이 아닌 검찰에서 먼저 직접적으로 연락이 오는 경우는 대부분 사기사례가 많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검찰 및 금강원등의 관공서에선 절대 금품을 요구하지 않으니 전화를 받았는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금품을 요구한다면

100% 사기이니 조심하셔야합니다.

또한 사기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며 사이트주소를 보내주면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실제 자신의 이름으로된 공소장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대부분의 사이트는 필요한부분의 기능만 구현해 놓아 클릭이 안되는 버튼이

많은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사이가 조금이라도 허술해 보인다 하면 무조건 의심을 해봐야하며 전달받은 사이트의 주소가 영문이아닌 IP주소라면

100%가짜 주소이니 절대 속으시면 안됩니다.

A씨와 같은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희 사방사는 24시간 보이스피싱 사기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공유하여 A씨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선 보이스피싱에 관한 많은 관심과 의심이 갈만한 상황에 사기임을 인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포털에선 검색하기 힘든 신종사건들을 사방사에서는 쉽게 검색하여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위험한 상황이라 판단되면 언제든 사방사를 방문하여 나의 상황에 맞는 사례를 검색하여 피해를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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