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쯤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왔고 쿠팡 새로 입점몰이며 댓글알바관심있으신지 물어봐서

이사도앞두고, 용돈좀 벌겸 ,일도 많이 지친상태라 댓글알바댓글알바 뭐지 하고 궁금증에 혹하게 된거같습니다.

첨엔 정말 그냥 포인트구매 후기 정도쓰고 포인트입금을 유도하더라구요

몇만원정도 그렇게 쌓이면 당일출금하고 .이틀정도 3-4건 진행하다 금요일 오전에 후기업무3건정도 진행하고

주말전이라 업무가 몰린다고 단체업무진행해보겠냐고 유도하더라구요

본업이있었지만 그날 따라 한가하였고 마침 친정엄마께서 이사에 도움주신다고 ㅠㅠ이천을 입금해주신 상태였습니다.

뭐에 홀렸는지 금액이 점점 커지기에 단체업무는 오늘만 진행하고 안하겠다했지만 정해진 미션이있어 12건을 진행하는동안 금액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미션완료하고 정산을 앞둔상태에서 금액이커서 정산받으려면 청금액의 소득세를 몇프로 내야 가능하다했는데

그게 2900만원 정도 되었고 ,5분중에 한분이 급하게 소득세를 내고 정산받은내용을 공유해주시고 방을 나가셨습니다.

나머지 4분중 한명 매니저 빼고 3명은 소득세가 당장없어 어찌할바를 모르던 찰나에 저는 돈이.급하기도하고 빨리 돈챙겨서 끝내도픈맘에ㅜㅜ

나머지 통장에 돈을 죄다끌어 2000을 만들었고 방에 한분이 900만원돈이 된다하여 제이름으러 세금이체를 해주시겟다하여 처리하였습니다.

그런데 (받는통장에 제이름)이여도 제명의 통장에서 돈이 다들어온게  아니라 처리가안된다고하였고 ,

이럴경우 예치보증금? 40프로를 더 이체 해주면 바로 출금이 가능하다 하였습니다 (3000정도)그게 바로 어제까지 일이고 

저는 분통에 정신이 반 나간상태로 어쩔거냐 했더니 방에 한분이 본인이 월요일에 대출받아 제 보증금을 해주실테니

정산받고 자기 소득세를 도와 달라하신상태.입니다. 관리자는 일단 연락이되는상태이고  책임지고 해결해준다했지만

사람을 모은 매니저는 전화를 안받고, 카톡도 씹는상태입니다.

나머지회원들도 아무대답없고 저만 애타는 상태 (매니저도 어제 마지막 텔레그램  접속시 월욜아침꼭 다른회원님과 도와 정산처리 돕겠다곤함)  

월요일아침에 돈을 입금을해주신다는 회원님이 제가 정산받게해주실까요 그돈을 받고 입금하지말아야할까요...

그돈을받고 제가 입금을 한들 정산은안해줄거같아요 사기일테니까요...원금이라도 꼭 찾고픈데  하 정말 바보같튼 제모습에 정말 죽어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