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사기 치는 어떤 사람이 내 몸캠가지고 협박했습니다
근데 어차피 난 신경 안써서 넘어가려는중에
사기꾼이 말하는게 누가봐도 착취당할거면 당했지 본인이 할 애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대화 시도해보고 지우고 반복하고를 했습니다.
직원만 100명 넘는 대규모 범죄집단인거 같고
얘는 진짜 감금당하면서 일 한다고 자기 사장이 알면 죽인다고 함
몸캠 친 사람한테 뭘 그러나 하는데 제가 정이 많고
더군다나 어차피 저도 야동 틀어놨었음 몸캠vs몸캠으로
그걸 가족,친구,엄마,여친한테 뿌릴줄은 몰랐지만
얘네 지금 베트남에 있다는데 호구 아니면 당할 일 없긴한데 피해자 자꾸 늘고 있고 감금에 착취까지 당하고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몸캠사기인증+엄마 전화온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