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부터 두바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투자사기 및 불법현금상자 운반, 불법자금 세탁의 범행의 사기 행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추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보를 드립니다.
이미 한국인을 속여 투자 목적으로 아프리카 가나에서 5천 4백만불의 현금상자를 토고의 은행으로 온기게 하였고 모든 운반 경비도 투자를 받을 한국인에게 부담을 시켜 추후에 일이 잘못이 되더라도 모든 범죄 행위를 한국인에게 뒤집어 쒸우려고 한것 같습니다.
불법 현금상자를 가나에서 토고로 운반을 하면 일주일 이내에 5천 4백만불을 쓸수 있다는 말에 속아 범행을 저지른것 같습니다.
투자사기 명단: 1) 총책은 오유진(국적 불명 한국인). 2) 박희재(은행 지점장) 가짜 지점장 오유진 자금관리자. 3) 최희숙(한국에서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있슴). 4)하범수(최근 가담자). 5) BIOTS 소속 Dr. Tchao(토고인 오유진과 한패거리)
오유진의 지시에 따라 3명의 하범수, 최희숙, Y사 의 R씨 등은 7월 29일 가나에서 8월 1일까지 불법 현금상자를 운반하여 토고 은행에다 보관을 하고왔다.
다음 사항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하시어 보시면 상세히 제보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