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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포통장 편취] 대출을 미끼로 통장과 체크(현금)카드를 가로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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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씨(30대, 남)는 ‘○○금융’ 팀장을 사칭하는 자로부터 대출광고 문자 메시지를 받고 대출 가능 여부를 문의했습니다. 

사기범은 피해자의 신용등급이 낮고 대출 건수가 많아 대출이 곤란하다며 사용하지 않는 통장과 체크카드를 보내주면 
금융 거래 실적을 쌓아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현혹했습니다. 

H씨는 통장과 체크카드를 사기범에게 보낸 뒤 연락을 기다렸으나 사기범들은 잠적하였고, 이틀 후 본인의 다른 
체크카드를 사용하려던 중 자신이 양도한 통장이 대출빙자사기에 이용되어 거래가 정지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H씨는 이후 전자금융 거래 제한 조치로 인해 금융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고, 피해자들이 자신에게 제기한 대포통장 
관련 민사소송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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